최신 스마트폰 중 가장 뛰어난 카메라성능으로 평가받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카메라의 결과물은 확실히 웬만한 디카의 양뺨을 후려치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색감과 디테일 모두 기존 폰카로서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죠.
은랑군 역시 최근에는 카메라 대신 '갤럭시S6 엣지'와 'LG G4'로 주로 촬영하고 있으니까요. ^^;
하지만 '갤럭시S6 엣지'와 'LG G4'의 카메라 결과물은 모두 뛰어나지만 상대적으로 '갤럭시S6 엣지'에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수동모드 및 RAW의 미지원입니다.
그런데 조만간 '갤럭시S6 엣지'도 수동모드와 RAW를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실시된, 그리고 조만간 실시될 안드로이드 5.1.1 업데이트에서는 이 두가지를 모두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죠~
'갤럭시S6 엣지'에 안드로이드 5.1.1 업데이트를 먹은 후 카메라 어플의 모습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아무래도 RAW파일의 지원입니다.
사진 촬영화면에서 이렇게 RAW파일의 지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AW파일로 바로 저장이 되니 아무래도 파일의 크기는 상당한 수준이 될 듯 싶습니다. -,.-a
또 다른 변경사항... 바로 감도, 즉 ISO의 변경입니다.
기존 '갤럭시S6 엣지'의 경우 ISO100까지를 지원하였으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IOS50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낮은 노이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이죠.
이 부분은 변화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포커스의 지속시간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선택권이 넓어지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큰 변화라고까지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편하겠죠.. ㅎㅎㅎ
마지막으로 셔터속도의 조절도 가능합니다.
조리개의 조절까지는 확인이 되지 않지만 셔터속도의 조절만으로도 상당한 발전(그래도.. 개인적으로 조리개 조절모드인 A모드를 더 선호하는 은랑군입니다.. ^^;)이라고 할 수 있죠.
대체.. 언제부터 폰카에 수동모드의 지원을 당연하게 생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번 '갤럭시S6 엣지'의 카메라를 사용하며 어쉬움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이런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되었다는 점은 '갤럭시S6 엣지'도 어느정도 완전체로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러!! 나!!! 아직 이 모든 기능을 모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5.1.1 업데이트를 통해 이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토대는 마련되었지만 아직까지 '갤럭시S6 엣지'의 카메라 어플이 이 기능을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롤리팝 Camera2 API'를 지원하는 카메라 어플을 따로 설치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_-;
카메라는 웬만하면 순정을 사용하자는 은랑군인데요, 빠르게 업데이트 된 갤럭시 S6 카메라 어플이 나와주길 기대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