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kitel의 또 다른 장난일까..
Oukitel이라는 회사를 알고 계시는가요?
지난 2005년 설립되어 이제 11년차가 되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입니다.
현재 U9을 포함, 나쁘지 않은 실적을 올리고 있는 회사인데요, Oukitel에서 꽤나 재미난 소식 하나가 들려왔습니다.
무려 10,000mAh의 배터리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Oukitel에서 공개한 10,000mAh 배터리를 장착한 스마트폰이라는데요...
우선 목업입니다. -,.-a
그리고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일체형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되고 개인적으로는 배트맨이 생각나는 외형입니다. 최근 추세인 슬림형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듯한 모습입니다.
현재 알려진 것이라고는 안드로이드5.1로 구동되고 10,000mAh 배터리가 들어가는 스마트폰, 이것이 알려진 전부입니다.
현재 가장 큰 배터리를 장착한 스마트폰은 지오니에서 출시한 마라톤 시리즈로 현재 5000mAh의 배터리를 장착한 M5를 선보였고 조만간 6000mAh를 탑재한 M5가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듀얼 배터리 시스템으로 배터리 용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는 M5인데요, Oukitel의 주장대로 10,000mAh의 스마트폰이 출시된다면 M5보다 4,000mAh나 높은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게 되는 셈입니다.
사실 Oukitel이 장난을 좀 좋아하는 제조사이다 보니 10,000mAh의 배터리를 그대로 믿을 수는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언플만 하는 제조사는 아닙니다. 위에 보이는 스마트워치(그다지.. 기술 집약적으로 보이지 않는 외형에 디스플레이이긴 하지만..)도 Oukitel의 작품입니다.
정확한 내용이야 출시가 되어보면 알게 되겠지만 Oukitel이 아니라 샤오미에서 이런 발표를 했다면 더 믿음이 갔을지 모르겠습니다. ^^;
그나저나.. 정말 10,000mAh이라면 최적화는 그냥 던져버려도 꽤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겠군요... ㄷㄷㄷ 정말 10,000mAh이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