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박은비
검색
박은비
평일에는 대학교 직원으로, 주말에는 브런치카페에서 커피 내려요. 쉬운 행복은 다정한 사람들에게서 오고, 다정한 사람들을 쉽게 좋아합니다. 키우는 화분들의 새 잎을 보는걸 기다려요.
팔로워
0
팔로잉
16
팔로우
독서노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