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분홍빛 노을이 물드는 날이면
그 차분한 분홍빛 노을이 차분히 물든 분홍빛 나무를
어쩌면 조금은 지친 그대에게 선물해 줄텐데.
그러니, 그대야.
담백한 진심을 담은 그림 그리고 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