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나 찾아올지 모르는 당신을 위해
부담스럽지 않은 작고 예쁜 트리를 준비해야지.
당신과 나, 우리가 마주할 시간이
부담스럽지 않게, 그렇게 반짝이도록.
담백한 진심을 담은 그림 그리고 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