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때로는 어쩔 수 없는 그 길들이 가시밭길이어도
분명히 이겨내고 알알이 열매까지 맺을 거예요.
분명히, 그렇게 당신과 나는.
담백한 진심을 담은 그림 그리고 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