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에게, 난 그렇게
진심을 담은 행운을 남겨.
- 나의 엄마는 무언가를 나에게 주실 때,
종종 직접 적어내린 짧은 글들을 함께 주시기도 한다.
그런 나의 엄마가 오늘 적어 건네어주신,
네잎클로버가 더해진 나의 이름.
그 간 받았던 짧은 글들보다,
왜 이리도 뭉클할 만큼 감사한지.
그 마음을 담아, 그렇게.
담백한 진심을 담은 그림 그리고 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