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문 하나만 열면
당신과 나 우리 사이는 달라질 텐데
왜 우리는 아직
저 문 하나를 두고
저 문 하나를 열지 못하고
이렇게 잔존하고 있을까나요.
담백한 진심을 담은 그림 그리고 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