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펼쳐서 손때 묻은 책 이야기

by 홍승완 심재

수택(手澤)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한자로 손 수(手)에 못 택(澤)인데,

'택'자는 자취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수택은 오랜 시간 가지고 있으면서

손으로 자주 사용한 흔적을 말하는데요.


무수한 책 중에서 자주 펼쳐서

손때 묻은 책을 수택본(手澤本)이라 부릅니다.

소유자가 도장을 찍거나 메모하거나

필사한 책을 수택본이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앞으로 이곳에

제가 자주 펼쳐 본 책을 한 권씩 소개하겠습니다.


꼭 고전이나 스테디셀러가 아니더라도,

가급적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한 주에 한 권씩

독서한 흔적을 사진과 함께 나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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