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2 Oct 2021
18. Oct 2021
무슨 바람인지 또 갑자기 물이 매번 동나던 시기. 미국인들만 바보라고 욕할 게 아니다. 영국인들도 뉴스에 호도되는 건 마찬가지.
22 Oct 2021
사우스 뱅크 공연 소식.
4 Browns girls who write. 딱 런던 예술계스러움. 이런 젠더/인종/콜로니얼 얘기 사랑하는 런던 예술계.
그게 뭐 나쁘다기보다 그냥 그 선호가 너무 강해서 그냥 볼 때마다 아, 또네 싶음.
이 시리아 난민 여자애가 런던 거리 돌아다니는 퍼포먼스도 사우스 뱅크 스폰서.
갑자기 이런 거 궁금해서 찾아봤고,
저녁엔 <라스트 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