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March 2024
1 March 2024
퇴근하고 오랜만에 간 골드스미스. 나는 코로나 때 학교를 다녀서 그렇게 쓸쓸하기 짝이 없었는데 사람들로 가득 찬 학교 보니까 신기했다. 이날은 무슨 파인아트 애들 파티가 있는 날이었다. 학생들 작품으로 옥션도 했는데 작품들 퀄이 너무 어이없었음. 그래도 이 경매 진행을 구경하는 건 재밌더라.
퍼포먼스도 하고 작품도 몇 개 있고 그렇게 구경하다
이날 페컴 쪽으로 내려간 궁금적인 목표는 친구 전시 축하하러 이동. AMP라고 주택가 코너 숍 옆에 뜬금없이 위치한 대여 전문 갤러리였다.
3 March 2024
매해 소머셋하우스에서 하는 공예 아트페어인 Collect에 왔다.
좋았던 작품들
여긴 그냥 주얼리 마운팅과 디스플레이 방식이 재밌었다
나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