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하고 왜곡하라.

학습권보다 교권이 우선인 학교

by 당신들의 학교

학교는 변하고 있다.


교사는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치고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는, 단순한 모델로는 오늘날의 학교를 설명할 수 없다.


교사와 학생 정도로 구성되었던 과거의 학교와는 다르다.


이제는 학교에 수많은 외부강사와 방과후강사가 찾아와서 '수업'을 하고 있으며, (수업은 더 이상 교사의 전유물이 아니다) 학교 내에서나 밖에서나 '온라인 강의'나 '동영상 학습자료'도 풍부하다 못해 넘쳐나는 세상이다. 학생 1인당 적게는 1,2개부터 많게는 7,8개까지 등록하는 사교육은 어떠한가.




교사가 아니어도 교육할 사람은 많고
학교가 아니어도 교육받을 수단은 많다.
과거에 존재했던
학교 교사에 대한 무조건적인 존경은
현재에는 이유 없음이다.




따라서 '학생이 교사를 존경하고 어려워하는' 문화도 희박해져 가는데, 내 생각이지만, 교사들은 이런 변화의 흐름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여 모든 것은 변화에 따라가지만 교사의 권위와 학생과 학부모에게 가졌던 교사의 권력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교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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