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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지
영화연출을 전공했지만 영화를 만드는 것보다 글을 쓰는 것을 더 즐거워했습니다. 쓰고 싶은 글이 읽고 싶은 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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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민
김효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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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람
달빛바람입니다. 작은 극장을 품은 마음으로 영화와 일상의 자잘한 조각들을 주워 담습니다. 줄거리보다는 스크린 너머에 잠든 숨소리 같은 것들을 조심스레 건져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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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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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영화라는 거울을 통해 어렴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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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옥
60대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영화의 텍스트속에서 심리학적 상징을 찾고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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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글희
더 나은 세상을, 서로를 향한 이해를 만드는 일을 콘텐츠로 하고 싶습니다. 영화, 다큐멘터리, 저널리즘 그리고 미디어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시도하고 실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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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홍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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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won
외신 기자입니다. 여러 곳에서 만들어지고 부서졌습니다. 여기 있는 글들은 회사와 관련없는 오직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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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
주로 여행글을 쓰고 가끔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저서 <소울풀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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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현
영화와 관련한 글을 씁니다. 쓰다보면 언젠가는 필력이 더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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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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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홍수정
영화평론가.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밈까지 모조리 좋아한다. INFJ, 가끔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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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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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순전히 노력으로 아이를 사랑할 수 있게된 엄마. 그 우여곡절의 여정에서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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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리
돌고 돌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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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주부 라이언
사람 셋, 고양이 하나를 먹여살리고 있는 임시직 전업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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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명
부산의 바닷가 작은 공간 기획자로서 또 작가로서 활동하며 만났던 많은 작가와 작품들의 기록들을 쓰고 있습니다. 독자들에게나 스스로에게나 좋은 감상자로서 작품들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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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기
문학평론가이자 김해경이라는 필명으로 에세이를 쓰고 있다. 책 <뼈가 자라는 여름>, <챗GPT와 시 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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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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