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나씩 가지치기를 하면서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다
심플 라이프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의 문제다.
심플 라이프는
굳이 없어도 되는 물건을 골라내어 버리는 것이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골라내어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다.
굳이 맺지 않아도 되는 관계를 골라내어 사람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가지치기를 하면서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나'를 성찰할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일하는 시간을 최소화하여 시간을 벌어야 한다.
이것은 내 삶에 선순환을 가져다준다.
결국은,
서서히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