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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희그냥 쓰며 살아 온...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은...
초록 토마토창업, 연구소, 스타트업 등을 거쳐 지금은 대기업 R&D센터에서 UX 선행 연구를 합니다. 경험을 기획하는 사람 답게 끊임없이 새롭고 다양한 것을 경험하며 그 성장기를 기록합니다.
류시명일상을 기록합니다.
슬우안녕
독자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몽돌이나의 고통에만 침잠해 있던 과거에서 벗어나 타인의 고통에도 귀 기울이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양보현양보현의 브런치입니다.
SusieSusie의 브런치입니다.
조승현조승현의 브런치입니다.
yejeanyyejeany의 브런치입니다.- 조순홍조순홍의 브런치입니다.
영동 나나글 쓰는 할머니 간호사입니다.- 김병태치매가 시작된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삶을 사는 60 의 모습을 그려 글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건져 올리는 여리고 순진한 마법사
빈손빈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최진영수학강사가 천직, but 내 안에 하고싶은 일이 계속 생겨나 멈출 수 없는 꿈쟁이
노벰버의 브런치입니다.
이비이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전은숙전은숙의 브런치입니다.
정온.- 홍지홍지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