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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숙제가 아니면 책은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글은 혼나지 않으려고 썼습니다. 요즘은 숙제도 없고, 혼내는 사람도 없는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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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게임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행하고 게임 업계 전문가들이 연재합니다. 단순한 놀이로서 뿐만 아니라 문화적, 기능적, 예술적 가치와 게임 생태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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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노력하는 김작가입니다. 소외된 이들을 돕는 사회복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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