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carpe diem
재롱이가 재롱이 별로 떠난 지 52일째그에게 참 많은 것을 배웠지만그중 정말 중요한 것을 뽑자면‘늘 현재를 살아간 것’이다오랜만에 아이패드를 키고 펜슬을 잡았다재롱이가 보여주었던 삶의 방식들은내게 큰 용기와 영감이 된다빠르게 그림이 그려졌다지금 이 순간도 잊지 않기 위해서 <카르페디엠>
안녕하세요 삼육오입니다 일상을 기록하고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