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김치비빔국수
요즘 날씨가 좋다
갑자기 시콤하고 매운
엄마표 비빔국수가 생각났다
맛있긴 하지만
뭔가 빠진 느낌...
엄마랑 똑같이 했는데 왜 다른 거지?;;;
다음엔 식초를 한 큰 술 더 넣어봐야지
(레시피는 일인 기준입니다)
+
안녕하세요 삼육오입니다 일상을 기록하고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