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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재롱이
보고 싶고 그리운 밤
재롱이와의 산책코스를 걷는다
이 나무 이 풀,,,
재롱이가 늘 마킹하던 그곳에 서본다
하늘을 본다
바다 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선선한 바람이 분다
조금만 더 있다가 들어갈까
안녕하세요 삼육오입니다 일상을 기록하고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