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이 좋은 날
오늘의 하루가 이 영화와 함께 채워진다영화가 끝나도 영화는 내 안에서 계속된다영화가 나에게 말을 건다
그녀가 말했다“세상에는 금방 알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 있다
금방 알 수 있는건 지나가도록 두면 된다
그러나 금세 알 수 없는 것은 오랜 세월을 거쳐 조금씩 깨달아 간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일 지도 모르겠다”
라고
안녕하세요 삼육오입니다 일상을 기록하고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