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CPO는 어떤 일들을 할까?


CPO가 하는 일을 서술하는 것보다, 리스트 형태로 보는 것도 가시성이 좋을 것 같아서 리스트업 해봅니다. 회사에 따라서 그리고 성장 단계에 따라 업무의 범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회사 CPO는 왜 이 걸 안 하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참고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프로덕트 목표 및 지표 정의  

프로덕트 및 유관 데이터 분석(사업, 마케팅)  

백로그 취합 및 조율 : 지표, 유관부서, VOC  

백로그 분류(그룹핑)  

백로그 우선순위 정리

스쿼드 팀빌딩(역할정의) - 스프린트, 칸반, TF, 아웃소싱  

스쿼드 별 리소스 배분  

스쿼드 별 프로젝트 배정  

프로덕트 로드맵 수립 및 관리  

과제 진행 및 이슈관리(스프린트 관리)  

PO PRD 리뷰  

UX 산출물 리뷰  

정기 회의 진행  

성과 회고  

PO 트레이닝  

UX 트레이닝  

PO / UX 채용  

서비스 운영 : 서비스 화면 편집 운영, 콘텐츠 관리, 장애관리  

프로젝트 / TF 관리

아웃소싱 관리





CPO나 비슷한 역할을 하시는 분들 중 여기에 추가적으로 더하는 일들이나 애매한 일들이 있으면 댓글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

매거진의 이전글 한코치의 '애자일 왜 하게 되었을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