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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PM일수록 비관적인 이유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방법은 최대한 초기 단계에 예상되는 이슈를 해결하는 것이다.

예상 못한 이슈는 출시 시점이 가까울수록 통제할 수 없는 폭탄이 된다.

따라서 기획을 시작할 때는 사용자에 대한 Why?로 출발하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이슈 탐색에 대한 What?으로 출발해야 한다.

그렇게 실력있는 PM은 비관주의자처럼 프로젝트를 시작하지만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여러분의 프로젝트는 지금 웃고 있나요? 울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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