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트업 코칭을 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그렇다면, UX란 무엇일까요? 우리말로 풀어보면 '사용자 경험'입니다. 저는 UX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내가 설계한 공간에 들어온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남기고, 이를 통해 우리 제품에 대한 선호를 높이는 행동."
2.
토스는 어려웠던 금융을 간단하고 직관적인 UX로 혁신하며 사용자 금융 경험을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테슬라는 내연기관차를 대체하는 전기차와 함께, 자율주행이라는 독보적인 UX를 제공합니다.
OpenAI는 단순히 검색 결과를 나열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AI를 통해 인간처럼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UX를 만들어냈습니다.
3.
이처럼 기획의 본질은 기존 경쟁자보다 우월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기에 UX는 기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4.
최근 트레바리 '기획자들의 기밀서재' 모임에서 2000년 출간된 스테디셀러 '(사용자를)생각하게 하지마'에 대해 북토크를 진행했습니다. 이 책은 지금도 UX의 바이블로 불리죠.
그날의 주제는 "읽지 않고 훑어보는 사용자를 어떻게 만족시킬 수 있을까"였고, 우리는 사용성 테스트 실습을 통해 UX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5.
좋은 UX가 성공적인 기획을 만듭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사용자를 연구하고, UX를 고민하며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자, 이제 UX 공부 시작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