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스타트업 대표들은 경영을 처음해보기도 하고, 제품을 처음 만들어 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제품을 처음 만들어보는 대표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내 아이디어는 너무 좋은 것 같아, 제품을 멋있게 만들면 고객이 분명히 쓸거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몇 개월에서 1년을 가까이 제품의 디자인 완성도와 기능을 추가하는데 시간을 씁니다.
안타깝게도 막상 그 제품을 고객에게 소개하면 반응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죠.
대표들은 보통 자아가 강해 제가 이런 얘기를 해도, 실패를 할 때까지 납득을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제가 공유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이 영상은 토스 이승건대표의 처절한 스타트업 생존의 고해성사입니다..
제품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창업자분들이 있다면, 이 영상을 꼭 일독하시길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