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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브런치북을 만들었습니다.

심플리파이어 라이프


심플리파이어의 크고 작은 새로운 도전 중 하나로 브런치북을 만들었습니다.


제목은 '심플한 창업하고 파이어하게 일하기.'입니다. 회사명을 응용해서 제목을 써봤습니다. ㅋ






심플한 창업하고 파이어하게 일하기

스타트업부터 메이저 IT기업까지 사원에서 임원 그리고 대표를 경험 후 2022년 말 스타트업 성공을 만드는 심플리파이어라는 개인 코칭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단순한 창업이지만 치열한 고민의 과정과 희로애락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온라인 출간으로, 종이로 된 책 출간은 아니지만 매일매일 하나씩 썼던 글들을 엮어서 책처럼 만들 수 있는 경험이 매우 신선하네요. 흩어진 글들을 주제에 맞게 엮으니 저도 제 글을 다시금 흥미롭게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글쓰기와 브런치북의 결합, 정말 좋네요. 선배님 그리고 브런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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