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소식

교보문고 '이달의 시집' 추천 진열 현황입니다.

by 이경선


시집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교보문고 진열현황입니다. 책을 출간한지도 어언 1년이 다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다, 매일 느끼는 바지만, 오늘은 더욱 그러합니다.


(브런치에 시집 관련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해보고 싶습니다.

출간 후 약 1년, 이런저런 소회를 적어보려 합니다.)




어느덧 2021년 3월, 21년을 맞고 두 달이 흘렀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생각하고 다짐했던 것들, 현재의 나는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일부는 잘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영 탐탁치가 않습니다. 욕심이 많은 탓입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믿음으로, 멈춤 없이 나아간다면 분명.


참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독자 분들, 작가님들, 책방지기님들 그리고 출판사 꿈공장의 이장우 대표님, 잠잠히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해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작은 무엇도 홀로는 이뤄낼 수 없습니다. 그러합니다, 모든 것은 덕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집 출간 이후,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비전도 한층 분명해졌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비전, 꿈이라 할 것이 마음에 자리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기에,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비전은 또한 언제든 변화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반드시 이뤄낼 것입니다. 저의 비전, 그것의 실현으로부터 나아가 언젠가 다른 이들을 도와가고 싶습니다. 누군가 본연의 꿈을 세우고 실현해가는 일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될 것이라 믿습니다.


비전을 40대 초반,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완전한 경제적 자유와 생활의 자유를 쟁취할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대를 세우는 일에 마음을 다할 것입니다. 청소년, 청년, 그들의 하루와 일생이 평온할 수 있도록, 힘껏 도울 것입니다. 10년 뒤를 상상합니다. 흐뭇한 미소가 피어납니다.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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