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개정증보판 사전 예약 이벤트
시집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개정증보판 사전 예약 이벤트가
전일 기점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구매를 하지 못하셨대도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신
한 분 한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약 이벤트 종료 후
한 서점에 방문했습니다.
<시절인연>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출판사 꿈공장플러스가
운영하는 독립서점입니다.
예약된 도서가 준비되어 달려갔다지요,
도착한 책을 보곤 '헤벌쭉' 웃었다지요 :)
참, 감사한 일입니다.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자리에 앉아 사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악필이라 서명 외 자신이 없어,
서명만 담았음에도 쉽지 않았습니다,
다만 서명이라도 잘 적고 싶었습니다.
조금이나마 괜찮아 보일 만한 서명을 남기고 싶었지요,
다만 열심히 적었다지요,
그 마음만 알아주신다면, 참 감사할 것입니다 :)
사인에 집중한 탓인지
제대로 된 인사를 못 드리게 되었습니다,
잠시라도 고갤 들어
사진을 남겼어야 했는데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서명을 이어가면서
꼭 글씨를 배워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정자체가 참 좋아서,
그것으로 하렵니다.
현재의 우선순위는 아니어서
지금 이 순간에 이룰 것
최선을 다한 뒤, 해보곤 싶습니다.
정자체로
멋들어진 서명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받아보시는 분들도 :)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작년 시집을 출간한 뒤로
감사할 일이 쏟아졌습니다.
그저
회사와 술뿐이던 제 삶에
글이 찾아와주어
시를 쓰게 되고
시집을 출간하여 이토록
많은 분들을 만나고
선한 것 나눌 수 있어
그저, 감사합니다.
깊은 불안과 강박도
시집 출간과 더불어
많은 부분이 정화되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선한 것이지요,
감사와 축복의 기도
두 손 모아 올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한 글, 좋은 글
늘 적어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