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 통권 100호 기념 행사
지난 주말 '월간 시' 통권 100호 발행 기념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웠습니다.
이분들과 함께 한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시인이 되겠습니다.
현시대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저만의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그런 시인이 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선입니다. 논술강사이면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인 및 고등학생~초등학생까지 지도합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