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문예창작' 신인상 당선 소식
계간지 문예창작 신인상에 당선되었습니다.
'삶을 타진하고 그리움을 길어 올리는 시'
심사평 중 한 문장이 참 따듯하게 들립니다.
당선작도 곧 소개드리겠습니다.
요즘은 또 다른 스타일의 글을 적어보고 있습니다.
연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간 문예창작' 심사평 & 당선소감
안녕하세요. 이경선입니다. 논술강사이면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인 및 고등학생~초등학생까지 지도합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