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지 '문예창작' 신인상 당선 소식
안녕하세요. 이경선입니다.
올 여름, 계간 문예창작 시 부문 신인상에 당선되었습니다.
문예창작은, 현재까지 통권 8호,
약 2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문예지입니다.
짧은 기간이지요. 하지만 단단한 기관입니다.
나름의 확고한 철학과 방향성을 갖고 있는 문예지이지요.
계간 문예창작에서도 앞으로 좋은 활동을 이어가 보겠습니다.
하반기, 또 하나의 목표가 있습니다.
꼭 성취하여,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넓이와 깊이를 가진 바다 같은 시를 적고 싶습니다.
성장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