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강의

[강의 이야기] 대원문고 심야책방

by 이경선
대원문고 심야책방


심야책방, 그 두 번째 시간 '치유의 글쓰기'


참 감사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뜻깊은 자리 제공해 주신 서점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시간 함께해 주신, 참여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이 삶은 덕분에,


모두에게 평안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대원문고 심야책방 프로그램 1주차 '일상속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