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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함문평 Jul 21. 2024

야만의 계절. 101

상도마저 업서는 검새 두 마리

얼마 전에 개통한 지 3일 되는 핸드폰을 분실했다. 일단 경찰서와 통신사에 분실신고를 하고 동네 핸드폰 가게에 갔다.


핸드폰 분실을 해서 새로 하나 가입하려고 한다니까 일단 신분증을 복사하여 통신대리점에 보냈다.


참시 후에 돌이온 답변은 개통한 지 얼마 안 되는 폰에 대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분실폰 개통한 지점에 가서 상담하라고 했다.


핸드폰 상인들도 최소한의 업종 상도라는 것을 지킨다.


요즘 핫이슈 이종호에 대해 공익제보를 공수처에 한 사람을 송창민 검새가 심태민 검새에게 조사를 받게 했다. 조사를 다 마치고 언론에서 조사를 하고 기사가 나오니까 회피신청을 했다.


핸드폰 가게 상도보다 더 한심한 놈들이 공수처 검사들이다. 야 이 기본도 안된 놈들아 니들이 검사야? 검새지?


어떻게 주가조작범 이종호를 변호한  놈이 이종호 관련 공익제보자를 10시간이나 조사해?


하여튼 군대도 안 마친 놈이 용산이나 여의도나 껄떡거리니 나라꼬락서니가 개판이다.


검찰총장부터 서울지검장과 공수처 파견 나간 검새들 다 물갈이시켜라.


김건희도 은밀한 곳에서 마사지하지 말고 검찰청사에서 조사하든 함 작가 집필실 하루 빌려줄 테니 여기서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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