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104
금융감독원과 검사는 급여 주지 마라
역대 대통령 부인이나 전직 대통령도 검찰청에서 조사를 받았다.
조사하는 검사가 경호처에 신분증 제출하고 핸드폰 제출하고 들어가 10시간 넘게 조사한 것이 최재형 목사에게 김명신이 줄리가 아니었다고 그 말을 듣고 싶어였다는데, 최 목사는 그 많은 방송 출연해서 김명신이 줄리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
김명신을 줄리라고 하는 사람은 안해욱과 정대택이다.
김명신이 줄리가 아니라면 안해욱과 정대택을 김명신이 명예훼손으로 고발해라.
고발도 못하고 이종호라는 놈과 삼부토건과 김건희가 어떤 사이길래 건설사 도급 순위 50등 넘어가는 회사를 우크라이나 재건에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지명하고 주가조작에 대통령이 나서는지 궁금하다.
금융감독원은 뭐 하는 연놈들인데 그런 거 발생하면 바로 조사해야 나라에 경제정의가 서지 맨날 눈치만 보면서 근무하면 부끄럽지도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