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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105

거시기 통신

by 함문평

서울지검 검사가 피의자 김건의를 조사를 했다. 검찰이 김건희를 조사한 것이 아니라 김건희가 검사를 출장 서비스 받았다.


과거 역대 대통령들도 다 검찰청에 나와 조사를 받았는데 김건희가 역대 대통령보다 더 존귀한 존재냐?


더 한심한 일은 최재형 목사를 만난 이유가 자신에 대한 줄리 의혹 억울함을 하소연하고 싶었다고 했다.


미친년이지 줄리 아니면 줄리였다고 발언한 정대택과 안해옥을 고발해 법정 최고형 받게 하면 되지 최재형 목사가 신부님이야 고해성사를 하게?


작가가 그동안 김명신에서 김건희가 되는 과정 추적해 보니 김명신이 줄리작가 맞더구먼 라마다르네상스에서 무명작가가 전시회 연다는 것이 쉬워?


줄리작가전 전시는 라마다르네상스 조남욱 회장 거시기니까 거시기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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