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107

검찰 니들이 시어얼 넘버 아니

by 함문평

최재영 목사가 건네준 디올 백을 건희가 엄마에게 엄마 내 남편이 대통령이 되니 세상에 양평이 고향인 최재형 목사라고 미국 시민권자라 북한도 몇 번 다녀온 목사가 디올 명품 백을 선물했어. 이거 나는 다른 백도 많으니 엄마가 사용해라고 했다.


그 디올백을 받은 최은순이 김충식 사무실에 갔다. 디올백을 보여주며 이거 명신이가 사용하라고 준 백이에요. 이쁘죠? 응 아주 멋있어.

그런데 그린벨트 해제한다더니 왜 이리 소식이 없어요?

아이 좀 기다려 그게 금세 되는 것이 아니야. 국토부장관 원희룡이에게 까지는 사회문화수석에게 내 도자기로 앙평에 도자기문화원 건립과 연계하고 고속도로 노선 변경까지 일괄타결하게 했어.

어머 정말 당신은 능력자입니다.

뭐 다 윤 서방 덕분이지


문제는 최은순이 자랑한 디올 백을 검찰에 제출하자니 손때가 묻고 크러치가 생 겼다. 최은순이 돌려주려고 화장품 크림으로 아무리 닦아도 흠집 난 것을 지울 수 없었다.


김건희는 유 비서에게 명동 백화점 신세계에서 똑같은 것을 사 오라고 해서 검찰에 제출했다.


검찰은 난감해졌다. 디올 백 제출받았다고 언론 기사에 내보냈는데 아차 시리얼 넘버 확인을 못했다.


SN : SO2040 VRB가 아니면 검찰은 똥검, 개검, 애완견 검찰을 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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