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랑스 올림픽이 재미있어도 국민들을 재미없는 나라 속 터지는 나라 국민으로 만든 놈들이 이종호와 김건희 애완견 검새들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범 이종호 이놈이 하루에 핸드폰을 2번 교체했다. 그것도 갤럭시 24로 교체한 것이 아니라 하위 기종으로 교체했다. 왜냐하면 상위기종은 새로 개통하면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가 본인 확인만 인증되면 다 따라오니까 그걸 차단하려고 저급한 기종으로 교체했다.
그말이 진짜인지 핸드폰 매장에서 물어봤더니 맞는 말이고 자동녹음도 못하게 하는 더 하급폰도 있다고 했다.
검사가 정상적인 국가공무원 검사라면 대통령실과 친하다고 떠들고 구명로비 썰을 푸는 놈을 당장 구속시켜야 정상 아니니?
이원석 이 시방새는 언론 플레이는 법 앞에 평등 어쩌고 노가리 풀더니 뭐 총장 패싱 쇼나 벌이고 경호처에 애완견을 보내 핸드폰 제출하고 신분증 제출하고 드리어가 유 행정관이 여사님이 디올 백을 돌려드리라고 했는데 깜빡했다는 증거 수사조사 기록으로 만드는 것이 검사의 직업윤리 강령이니?
권성동 이 개새끼는 어누구 의원이야? 그런 놈을 뽑아주는 지역주민이 한심하다. 만약 권성동이 구로구 국회의원이면 내가 국민소환 서명 시작하는데 우리 지역 아니라 참는다.
해병대 채 상병의 억울한 순직과 해병수사단장 변호인 공익제보자에 대해 권성동 네 말이 사실이 아니고 이종호랑 깐부면 이종호 구속되면 너 스스로 국회의원 물러나라 남북통일 좀 앞당기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