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 국회의원이 요즘 온 천지 방송에서 인기다.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그 이전 천공이 오지랖 넓게 유튜브에 지가 김건희와 윤석열에 대단한 사부인 것처럼 떠드는 것을 알린 죄로 고발당했다.
잘못한 것으로 치자면 천공으로 불리는 이병철과 김건희와 친한 척하고 온천지 로비에 관여하고 주가조작한 놈을 실형을 못 때리고 집행유예로 마무리한 것은 누가 봐도 불공평한 거 아내야?
공정과 상식 더 이상 윤 정권은 떠들지 말고 세관에 마약 무마한 것이나 똑바로 검찰에 수사하도록 하라.
말레이시아인이 마약을 24킬로를 들고 입국했다. 영등포경찰서가 마약소지자 체포를 하고 어떻게 반입을 했나 조사해씨다.
세관 고위공직자가 정상적인 검색대를 지나갈 말레이시아인을 검색대가 아닌 직원통로로 그를 통과시켰다.
그 세관 고위공직자와 관련된 경찰을 징계에 회부하려고 하니 윤석열이 임성근 징계를 버럭 화를 내듯이 화를 냈는지 징계가 사라졌다.
영등포경찰서가 마약밀반입법을 잡고 수사를 잘하고도 용산 머저리가 개입해서 마약 수사 잘한 백 형사를 좌천시켰다. 군대도 안 마친 것이 국군통수권을 행사하니 허접한 지휘로 부하장병을 희생시킨 사단장 구속한다고 하니 버럭 화를 내면서 사단장 없으면 사단을 누가 지휘하냐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지? 꼭 세월호 사건 때 부스스한 얼굴로 국정상황실에서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고 하는데 발견이 그렇게 어렵나요? 하는 박근혜 수준이다.
마약사범을 잡고도 좌천되면 이 시간 이후 어느 형사가 마약범을 잡겠냐? 버닝썬을 비호한 놈이나 비슷한 놈들만 이 나라 상층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