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야만의 계절
야만의 계절. 112
똥별의 명예
by
함문평
Jul 31. 2024
전국에
TV 생중계로 청문회에서 지가 초청한 사람들을 해병대 사령관이 초청한 인사라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열받은 JTBC가 단톡방을 오픈시켰다. 그러고 나니 자기가 초청한 인사 맞다고 해서 TV를 생중계로 본 국민들 상당수에게 저런 인간도 장군이야?
저렇게 중심도 없고 정의감에 자존감 없는 놈이 무슨 장군이야 하던 임성근 해병
1 사단장이 명예전역을 신청했다.
참
골 때리는 똥별이다. 똥별도 명예가 있나? 해군본부의 결정이 궁금하다.
keyword
명예
중계
3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함문평
소속
스토리문학회
직업
출간작가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구독자
2,75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야만의 계절. 111
야만의 계절. 113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