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시대 만들어진 간첩, 전두환 정권 시절 녹화 사업, 그 후로도 국가정보원 공작이 검찰수사로 좁혀지면 자살을 가장한 타살 일부는 수치심에 정말 자살 최근에는 이재명 관련 대장동 건으로 몇 명이 자살했다.
국가가 정부가 여당이 여론에 시달리면 관심을 돌리기 위해 여배우 자살 남배우 마약이 터졌다. 왜 하필 그 시기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요즘은 올림픽 메달에 온 국민이 시선이 쏠렸다. 이 올림픽이 끝나면 이종호가 자살을 가장한 타살이 걱정된다.
하지만 이종호 걱정 마라. 온 천지 방범용 CCTV가 설치되어 과거 정부처럼 자살을 가장한 타살 실행도 어렵고 국가정보원과 정보사령부 블랙요원이 다 북으로 명단이 넘어가 블랙요원이 다 철수되었다. 거기에 용산이 미국 감청요원에 의해 다 감청되어 수미태리가 잡힌 것이 전 세계에 용산궁이 청공만 믿고 청와대에 설치되었던 반전파 탐지방해시설이 예산을 한남동 공관과 대통령실 리모델링 수의계약 업체가 실력이 없어 못한 것이 다 노출되었다.
미친 정권 놈들이지 국가정보원과 정보사의 블랙요원은 정권이 좌가 잡든 우가 잡든 보호해야 흑금성 같은 망이 유지되는데 한심한 새끼들이 정권만 바뀌면 20년 베테랑을 다 물갈이한다. 물갈이할 것은 못하고 보호할 것은 물갈이하는 것으로 봐서 다음 선거는 유권자 여러분 꼭 예비역 병장 별명 어둠의 자식들을 많이 당선시켜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