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별과 똥별. 22
해병대 윗대가리가 공수처 출두 국회 출두하니
강화도로 북한 민간인이 귀순했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밝힌다는 것은 해병이 경계실패라는 뜻이다.
소위 시절 한강하류 해병대와 육군 협조점에서 근무했기에 그 지역 잘 안다. 밀물과 썰물 차이가 심해 썰물 시기는 걸어서 북에서 남으로 남에서 북으로 튀기 좋은 곳이다.
정상이라면 첫 보도 자막이 한강하구 북한민간인 귀순 유도로 나와야 정상이지 정확한 귀순경로 차후에 밝힌다는 것은 경계실패다.
과거 작가가 현역시절 철책으로 장 ㅇㅇ이 귀순했다. 전방 근무자가 다 졸아 귀순자가 초소에 짱돌을 던지고 런닝을 벗어 흰색 표시로 귀순의사를 표시하고 귀순했다. 이걸 그대로 귀순자가 진술하면 근무자와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이 줄줄이 알사탕 될까 봐 귀순자에게 야 너는 내가 가르쳐주는 대로 진술해. 철책 근처 왔을 때 GP근무자가 보여 손을 들었더니 후래시로 안내해 주어 구순했다고 말하라고 했다.
대성공사 신문관 군무원들은 내 머리 꼭대기에 있었다. 내가 알려준 대로 진술한 장 ㅇㅇ에게 너 그 말 전방 군관이 그렇게 말하라고 한 거 아는데 솔직하게 진술하면 너는 여기 남고 사실 아니고 군관이 말하라고 한 대로 말해서 현장검증에 탈로 나면 너는 판문점을 통해 북으로 간다. 다시 묻는다. 너 솔직한 귀순 순간 철책 이야기를 말해봐 했다.
결국 철책 근무자가 다 자고 있어 짱돌을 던지고 귀순했다고 말했다. 내가 커버 치는 노력은 했으나 그 부대는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까지 알사탕이 되었고 나도 허위진술 교사 혐으로 처벌될 상대였는데 이전에 혁혁한 공적 세운 이러이 있어 쌤쌤이 되었다.
해병대사령관이 공수처 출두 대기 국회청문회 대기니 서북도서에 무슨 관심이 있겠어? 전역 후 지 연금이나 이상 없으면 땡큐겠지?
신원식 국방장관은 이종호 백으로 장관 된 자이니 요즘 이종호 언론에 오르내리니 무슨 정신이 있겠어?
If 함 작가가 국방장관이라면 해병사령관 바로 교체하고 1 사단장은 보직해임 상태로 조사받게 한다.
그렇다고 해병 2사단을 뭐라 할 수도 없다. 전방 후방으로 치면 서북도서가 전방인데 포항을 더 쳐주고 온 천지 용산이 포항만 신경 쓰고 좌파해병이라고 국민의 힘 놈들이 입방아질이니 내가 거기 근무해도 열심히 안 하겠다. 우파해병 데려다 근무 세우거나. 용산 군대도 안 마친 인간과 국민의 힘은 무슨 근거로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해 임성근이 책임 있다는 주장하는 해병전우회에게 좌파해뼝 딱지를 붙이는지 증거를 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