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이 지역구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중고시절 국어시간에 졸았냐?
골프의 3부와 삼부토건 삼부도 구분 못하냐. 골프는 1게임 2게임 3게임을 1부 2부 3부로 부르는 것이다.
삼부토건은 부여사람 삼 형제가 세운 건설회사 라고 삼부토건이다.
내 핸드폰 자판에 한자입력이 없어서 한글로 설명해 준다. 석삼에 부여할 때 부를 쓰는 삼부다.
다음 청문회에 나오면 임성근 똥별이 삼부는 없습니다 하는데 김건희 이종호 뉴스 보라고 삼부 삼부 외치지 마라. 속이 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