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128
자살이야 자살을 가장한 타살이야
우리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뉴스에 간첩사건 나오면 이거 또 박정희가 코너에 몰리니 간첩을 만드는군! 하시면서 간도특설대 두 놈을 내손으로 쳐 죽이지 못하는 것이 한이라고 하셨다. 서울대 최종길 교수 돌아가셨을 때는 동생 최종선인가를 욕을 하셨다. 어떻게 지 형을 간첩으로 죽게 하냐고? 그런데 그건 할아버지가 잘못 아시고 손자에게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을 다 커서 최종선의 수기를 읽고 알았다.
나쁜 년은 디올 백을 받은 년이 나쁜 년인데 왜 권익위 과장이 죽어?
박정희 시대 전두환 사대 최근까지 만들어진 간첩 자살을 가장한 타살을 야대여소 국회니까 제대로 조사하고 털고 가기 바란다.
국가기관의 범죄 암수범죄는 공소시효가 없다는 것을 형법에 한 줄 넣어주기 바란다.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최근 공항세관이 마야 통관에 조력한 사건 등을 경찰이나 검찰 좀 똑바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