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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145
디올 백은 뇌물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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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Aug 21. 2024
검찰이 질질 끌더니 최종 디올 백을 뇌물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독자 여러분!
선물과 뇌물이 애매한 선물을 하실 때는 명동 명품관에서 디올 백을 선물하신다면 일사부재리 검찰 원칙에 의해 무혐의 처리됩니다.
만약 처벌을 당하면 김건희 그년은 무혐의처리하고 왜 나는 다르게 처리하느냐고 항의하시면 대법원까지 가면 이기게 됩니다.
디올 백 혐의 없으면 최재영 출국금지 해제되니 검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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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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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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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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