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과 대한체육회 공통점
검사들의 월급이 국민의 세금에서 나간다. 대한체육회장과 체육회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의 월급도 국민의 세금에서 나간다.
자영업자들은 자기가 아이템을 정하고 물건을 만들거나 사 오고 영업을 해서 살아간다.
작가는 글을 잘 써서 책을 독자들이 구입하면 정해진 비율의 인세를 출판사가 작가에게 지급한다. 고로 각자 자기 월급을 주는 대상에 대해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작가는 글 한 자 한 자 신경 써서 쓰는 이유가 독자가 나의 사장이고 회장님이기에 심혈을 기울여 글을 쓴다.
요즘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의 기자회견으로 배드민턴협회와 대한체육회가 난리다.
대한체육회와 검사집단의 공통점은 지들에게 월급을 주는 대상에게 친절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봉으로 생각한다.
안세영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대표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만들어진 조직이 대한체육회, 대한배드민턴협회다. 그러면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나 거기 구성원들은 선수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하는 곳이다.
후원금 착복이나 하고 선수를 보호하지 못하는 직능 단체는 존재이유가 없다.
검찰은 국가가 국민들로 세금을 걷고 범죄를 예방하고, 예방을 못해 범죄가 이루어졌으면 신속한 수사로 범인을 잡고 해외도피 전에 출국금지를 시키고 이미 출국한 놈은 인터폴에 올려서 국제공조로 범인을 잡아 오라는 조직이 검찰이고 경찰이다.
작금의 사태를 보면 대한체육회장이하 양궁과 사격을 뺀 모든 직능단쳬들이 선수를 보호하고 선수 기량향상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고 선수를 상품화하고 돈이 들어오면 뜯어먹는 하이에나처럼 보인다.
경찰이고 검찰은 더하다. 유검무죄 무검유죄 또는 신창원 어록처럼 무전유죄 유전무죄의 짓거리를 하고 있다.
헌인마을은 헌인릉 근처에 있는 땅이라고 그런 이름을 붙인 모양인데 권성동을 앞잡이로 오세훈을 사업인가 승인자로 만들어 김명신이 개명을 김건희로 한 여자의 모친이 돈을 대고 삼부토건 주가조작단을 가동해 그 동네 실던 사람은 쫓겨나고 엉뚱한 페이퍼컴퍼니가 삼켰다.
그 마을 원주민의 고소고발이 있으면 수사를 하는 것이 국가의 록을 먹는 검찰 경찰이 할 일 아닌가?
정말 나라꼬락서니가 싫다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