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이멜다
국민의 세금으로 집행되는 대통령 관저에 사우나 시설과 드레스룸을 만들 거면 청와대 그냥 쓰지 뭔 용산으로 이전 호들갑을 떠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국회에서 대정부질문을 해도 아니라고 했던 한남동 관저 불법 증축이 오마이뉴스 특종으로 보도되었다.
하여튼 모전녀전이라고 최은순이 사채업자들하고 사우나에 매일 간다더니 김명신이 이년도 사우나 가려면 동네 사우나 가면 되지 국민세금으로 정규공사도 아니고 불법 인테리어업자에게 허가업종 외 사우나실 공사를 하고 쉬쉬하다 오마이 뉴스에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