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 마친 통수권자답다
기자회견을 봤다.
뻔뻔함과 무식함에 놀랐다.
임성근 똥별 진술 포항경찰서에서 해병을 육군에 파견 보내 육군 50 사단장 책임이지 해병 1 사단장 책임 아니라고 진술했다고 책임 없다고 그게 말이 되는 소리야?
요즘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이슈 디올 백 이슈를 덮기 위해 김문수 김형석을 일부러 이슈 거리 될 놈을 임명하고 일본 기시다놈에게 부탁해서 독도에 군함과 순시선을 보내서 온 국민이 눈과 귀를 디올 백을 망각하게 하려고 한 것이라는 의심이 간다.
이런 아이디어를 친일파 손자 김태효라는 놈과 휘문고 나온 건희 오빠의 친구를 새 검찰총장에 지명해 또 이슈를 일으켜 디올 백을 잠재우고 이종호와 삼부조가조작 마약밀수 수사 백 경정 이슈를 만들어 최은순 돈으로 진행하는 헌인마을 이슈도 은근슬쩍 흘리고 또 오마이뉴스에 한남동공관 불법 사우나실과 드레스룸 공사를 흘린 거 보면 미친 연놈이 미친 짓한다고 밖에 뽈 수 없다.
건희가 이멜다 수준이나 되니 드레스룸을 마 나들게 드레스룸은 오스카상에서 여우조연쯤 받은 배우라면 이해해 오스카 근처도 못 간 년이 뭔 드레스룸이야. 왜 구두룸도 만들고 구두도 3천 개 구입해라. 미친년 최순실보다 더 한심하네.
뉴라이트도 모르면서 어떻게 검인정 국사교과서를 승인하냐? 정말 혼이 비정상인 부부다. 9수가 자랑이야. 역시 9수는 공감을 못하고 잘못을 해도 반성할 줄도 모르고 상식으로 알아야 하는 뉴라이트도 모르는 것을 보면 22대 국회가 최우선으로 할 이리이 자동차 운전면허 포함 사법시험까지 모든 국가고시는 야구처럼 3진 아웃을 시켜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이 땅에 9수가 나타나 개념 없이 껄떡거리는 일이 없고 고시엔 2024년 우승으로 전 세계 한국동포들에게 감동을 준 교토국제고 같은 일이 한민족에게 주기적으로 일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