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174

국민의 힘이야 건희의 힘이야

<국민의힘>을 <건희의 힘>으로 개명해라

참 나라꼬락서니가 하루하루 뉴스가 기분 좋은 뉴스는 없고 열받는 뉴스만 뜬다.

지난 4월 10일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압도적으로 패했다. 패한 이유가 비대위원장 한동훈과 선대위원들이 김건희가 추천하는 사람이 컷오프 당했기 때문이란다. 김건희가 김영선에게 언니 지역구를 옮겨서 출마해했다. 순진하게 김영선은 김건희 말만 믿고 이동했다. 거기서 한동훈과 선대위원에게 탈락당했다. 김연선이 독자라면 열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그 시기에 용산이 부글부글 끓는 것을 겨우 참았다고 실실 터지고 있다.

김건희가 국회의원추천권이 있어? 미친년 선거 중에 기자회견에서는 조용한 내조를 한다더니 온갖 코스프레는 다 떨고 뇌물 받고도 전혀 반성도 없고 참 해외 이민 갈 자금이 없어 이민 못 가고 사는데 싫다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