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178
이 천자문도 모르는 것들
군대에 돌아간 군의관의 처벌한다고
정말 제목 <야만의 계쥘>은 유신시대 다카키 마사오 시절 이야기를 쓰려고 만든 브런치 목록인데 어느 순간부터 현재의 글이 되었다.
그 이유는 세상은 21세기인데 20세기 같은 야만의 일이 많이 발생한다.
군의관이 민간 병원에 파견하는 것은 군 인사법 어디에도 없다.
국가의 명령이라고 전지전능하신 어버이 수령 김일성 지시야?
수령론을 만든 전 노동당 국제담당비서 황장엽을 직접 대면해서 수령론에 대해 질의응답한 몇 명 안 되는 북한전략정보과정 1기 수료자다.
한정된 기간 동안 위임받은 권력이 금수산어사당 7층에 부패방지 미라로 누워있는 김일성 흉내 내는 꼴이 배꼽을 잡는다. 꼭 닭이 먼저야 달걀이 먼저야 싸움을 정부와 의사단체가 하고 있다. 안철수 이 새끼는 뭐 하는 놈이야? 의사이면서 여당의 차기 대권주자 중 한 명이라면서 무식한 정권에 대안 제시도 못하는 놈이다.
한동훈 이 새끼는 더 병신새끼다. 자신도 없으면서 깜량도 안 되는 것이 꼭 술 안 먹은 윤석열 짓거리나 하고 인요한 이 까마귀만도 못한 새끼 지 부모가 외부일로 바쁠 때 어린 인요한 밥 챙겨준 백양화도 돌보지 않는 놈이 뭐 장유유서가 어떠하다고 한국의 온돌문화를 나불대질 마라.
군의관을 처벌하려면 국군조직법을 바꾸고 일반병원 응급실 파견을 돌파리 봉급이 아닌 응급의사 월급 주는 법부터 만들어라 박민신 천자문도 모르는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