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기네스북이 국회의원 세비도 반띵 하는 것을 기록으로 잡는다면 대한민국 김영선 국회의원이 세비를 명태균과 반띵 한 것이 최초 기록이 될 것이다.
정권이 무너질 때가 되면 별별 소리가 다 터지는 법인데 요즘이 그렇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디올 백을 디올 백으로 부르지 못하고 파우치로 불러야 하는 나라.
군대도 안 마친 것이 전투식량을 충분히 먹여야 한다는 참 어이없는 소리를 편히 쉬어야 할 추석 연휴에 말년 병장 어둠의 자식을 쉬지도 못하게 하고 뭔 원자력발전소를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고 체코 언론에 김건희 주가조작부터 각종 스캔들이나 보도되고 뭐 하나 국민들 맘에 드는 것이 없다.이종호는 김건희와 통화한 적 없다더니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착수 시기에 40차례 통화했다고 흘리는 것을 보니 검찰도 이번 국회에서 검찰청 없앤다는 것에 신경 쓰이는 모양이다.
골 때리는 것은 김영선이 지 사무실에서 회의를 할 때 상석을 명태균이 앉도록 했고 국회의원 세비를 반띵 했다고 한다. 이거 매관매직 아닌가요?그런 년을 찍은 수준도 알보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