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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함문평 Sep 27. 2024

야만의 계절. 206

박은정 파이팅!

박은정 의원 기자회견


달리는 버스에서 옆자리 사람이 보는 스마트폰을 곁눈질로 박은정 기자회견을 보았다. 보통은 달리는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이어폰 아닌 스피커폰으로 시청하면 시끄럽다고 끄거나 이어폰을 사용하라고 항의를 한다. 오늘 박은정 기자회견은 버스에서 어느 누구도 항의 없이 짧은 기자회견을 곁눈질했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 명태균이 제시한 여론조사 결과물을 보고받았다.

한두 번도 아내고 여러 차례 여론조사 용역비를 그 시절 보통단가로 계산해도 3억 이상의 비용이라고 한다.


김영선이 국회의원 세비를 명태균과 반딩 한 것도 놀랍고 쪽팔린다. 여론조사 조사비 무상으로 받았다에 기절 지거전이다. 윤 대통령은 진실을 기자회견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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